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특별한 방법 10권의 책보다, 명문을 10번 낭독하는 게 효과적!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며 생각하는 낭독 필사 암송! 다정확한 발음, 감성과 인성, 국어력을 동시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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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며 생각하는 낭독 필사 암송! 다정확한 발음, 감성과 인성, 국어력을 동시에 키운다!
저 자 : 고영성 조기영 | 가 격 : 13,800원 | 쪽 수 : 188쪽 | 판 형 : 국배변형판(210*290) |
인 쇄 : 올컬러 | ISBN : 9791185541709 | 발행일 : 2018.02.28 |
도서 소개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자! 책 10권보다 명문 10번 낭독하며 씹어먹는 게 효과적!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우리 아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명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며 암송하게 함으로써 우리 시와 정서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독서전문가 고영성, 시인 조기영! 아이들을 위해 두 아빠가 뭉치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 고영성은 2017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출간하여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우리아이 낭독혁명』 출간 후 강연을 통해 2천 명이 넘는 학부모들을 만났는데, 부모님들의 관심을 가장 끈 것이 바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이었다. 당시 저자 고영성은 실제로 8세 딸과 함께 시 낭독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가 생소해했지만, 이윽고 온 가족이 시 낭독을 즐기게 되었고,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 등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다.
과연 어떤 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적당할까?
독서법 강연에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에 대해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당장 아이와 함께 해보겠다고 한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은 바로 ‘어떤 시부터, 어떻게 낭독해야 하는가’였다. 이 책의 기획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고민을 역시 두 아이의 아빠인 조기영 시인과 공유했으며 저자들은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시를 선정했다. 그 원칙은 이러했다. 1. 명시여야 한다. 2. 우리말 시여야 한다. 3. 짧은 시여야 한다. 4. 낭독하기에 어렵지 않아야 한다. 5. 내용은 깊어도 좋다.
왜 명시를 낭독해야 할까요?
『우리아이 명시 낭독』에는 명시 낭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1.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은유의 힘
시는 ‘은유’ 덩어리이다. ‘언어’가 생각을 탄생하게 하는 토양이라면, ‘은유’는 생각의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는 ‘뿌리’와 같다. 생각의 뿌리인 은유를 튼튼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은유적 언어로 점철되어 있는 ‘시’를 낭독하고 암송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시와 함께하는 아이는 생각이 넓고 깊어진다.
2. 유창성을 통한 독서력 상승
스탠포드대학의 코니 주얼 교수에 의하면,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소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는 초등 4학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한다. 하나의 시를 일주일 정도 반복해서 낭독하면, 이른 시기부터 유창성이 좋아져서 장차 훌륭한 독서가로 자랄 수 있다.
3. 암기능력 및 메타인지 향상
하나의 시를 일주일 동안 낭독하면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시를 거의 암송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외우는 시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암송에 대한 확신의 정확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시 낭독 및 암송을 통해 아이의 메타인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공부든 일이든 그 성과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상위 1% 아이들과 보통 수준 아이들은 단기기억은 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메타인지 능력이 큰 차이를 보였다.
4. 독서 저항감을 낮춘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도 몇 줄 안 되는 시를 보는 순간 ‘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 세 번 정도 낭독하면 고작 5~10분이면 끝난다. 부모가 같이 시 낭독을 즐기고 칭찬하면 아이의 동기부여는 더 커진다. 시 낭독은 아이가 독서습관을 만드는 데에 매우 실용적인 전략이다.
5. 창의성 - 시를 짓다
시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면 아이는 모방의 욕구로 그 시를 따라 짓기 시작한다. 모방은 처음에는 어설프게 보이지만, 반복되면 결국 자신만의 독창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의 머리와 마음속에 수십, 수백 개의 시가 춤을 춘다고 상상해보라. 아이는 그 시들을 새롭게 연결시켜 새로운 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6. 글쓰기 능력을 키운다
좋은 글은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쉽고, 귀로 듣기에 좋으며, 뜻을 파악하기 쉽다. 아이들은 명시를 낭독하고 암송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좋은 글을 쓰는 기초를 닦게 된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명시 따라쓰기>를 하다보면 손의 손근육 발달이나 바른 글씨쓰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어린 시절 명시를 낭독하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삶에 비추어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통찰이 담긴 명시는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또한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이것이 시의 힘이다.
조기영 시인이 들려주는 ‘시 속의 시’
이 책에 실린 각 시에는 조기영 시인이 들려주는 ‘시 속의 시’라는 짧은 글이 실려 있다. 저자 조기영이 각 시의 느낌을 시인의 눈으로 재해석하며 잔잔하게 풀어쓴 글이다. 낭독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낭독해보고 각 시에 대한 조기영 시인의 이야기도 읽어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에 대한 흥미도 불러일으켜줄 것이다.
낭독-필사-암송, 기적의 앙상블을 체험해 보세요
독서전문가 고영성과 시인 조기영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명시 낭독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실제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를 낭독하게 하여 그 의견을 모아 편집하기를 되풀이했다. 그 결과 찾아낸 형태가 바로 '낭독-필사-암송'이다. 이 책은 아이가 하나의 시를 ‘입으로’ 낭독하며,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며 생각하기에 좋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우리 아이에게 명시 낭독이 좋은 7가지 이유'와 '효과적인 명시 낭독법'에 대해 다룬다. 2장은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명시 40편을 효과적으로 낭독·필사·암송할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일주일 동안 하나의 명시를 '낭독·필사·암송' 과정을 자연스럽게 거치도록 정교하게 고안되었다. 10개월 40편의 명시 낭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책 속의 한마디
• 시로 아이와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아이들을 향한 기다림일 수도 있고, 시를 두고 장난 먼저 치려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빛일 수도 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사랑이 듬뿍 담긴 것이기만 하다면. 아이들에게 뜻 깊은 놀이가 될지, 짐이 될지는 많은 부분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모쪼록 이 책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 7쪽, 조기영 시인의 ‘머리말’ 중에서
• 나는 딸이 여덟 살 때 작은 입으로, 하지만 낭랑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암송한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 연구하면서 ‘시’ 낭독이 얼마나 유익한 점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딸과 함께 시를 낭독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8쪽, 고영성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
• 시는 ‘은유’ 덩어리다. 은유는 단순히 수사법이라고만 볼 대상이 아니다. ‘언어’가 생각을 탄생하게 하는 넓은 토양이라면, ‘은유’는 생각의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뿌리’와 같다. 생각의 뿌리인 은유를 튼튼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은유적 언어로 점철되어 있는 ‘시’를 낭독하고 암송하는 것이다. 시와 함께하는 아이는 생각이 깊고 넓어질 수밖에 없다. - 16쪽,‘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중에서
• 아이들이 묵독한다면, 소리와 문자의 연결에 대한 이해가 늦어지면서 유창성 확보가 더디게 된다. 스탠포드대학의 코니 주얼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 과정에서 글을 해독할 때 초창기 음소 인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소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의 경우, 초등 4학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쪽,‘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중에서
• 시를 암송하면 아이는 특별한 활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바로 시를 짓는 것이다. 딸아이 또한 시를 암송하고부터 시를 자주 짓는다. 글을 써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즉흥적으로 지어 입으로 읊는다. 어제만 해도 딸은 저녁을 먹기 전 새로운 시를 하나 발표했다. -21쪽,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중에서
•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글을 찬찬히 읽기보다는 눈으로 훅 훑듯이 읽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글을 찬찬히 읽으며 그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 나오는 명시 따라쓰기는 이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손의 손근육 발달이나 바른 글씨쓰기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22쪽,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중에서
• 인생의 통찰이 담긴 명시는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내 딸이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해 매진했지만 실패했을 때, 시가 그 실패의 상황을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실패는 그저 나쁜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과정’임을 시는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23쪽,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중에서
저자 소개

독서 전문가이자 사회과학, 인문 전문 작가이다. 두 아이 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성장, 학습, 독서, 양육법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부모공부』를 집필했다. 아울러 아이의 성장을 위해 올바른 독서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출간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출간 후 2천명이 넘는 학부모 강연회에서 ‘명시낭독’에 보여준 부모님들의 열광적인 호응으로 이 책 『우리아이 명시낭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종합 베스트셀러 『부모공부』와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인문 베스트셀러 『어떻게 읽을 것인가』등이 있다.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블로그, 방송, 강의 등으로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주부. 시인. 한 여자의 남편. 어쩌다 보니 두 아이의 아빠. 전 KBS 아나운서 고민정 씨와의 사이에 일곱 살 아 들과 네 살 딸을 두고 있다. 주부로, 시인으로 살아가며 문학은 옳을지 몰라도 문단까지 옳지는 않다는 것, 사회가 주부를 없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 가장 위대한 작가는 장난치고 떠드는 아이들 틈에서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를 깨달았다. 일곱 살 아들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둘이 야구할 때가 그나마 평화롭다. 최근 아들이 아빠의 시를 외우겠다는 경천동지할 한마디를 끌어내는 육아 실력을 발휘 하고는 탁월한 자신의 능력에 놀랐다며 웃는다. 칠판에 아빠 시를 유난히 친절하게 써주었단다. 아이들의 입술에 시를 입혀보고 싶었던, 아직 구름 위 일처럼 막연했던 구상이 이 책 『우리아이 명시낭독』을 내보자는 제안을 시작으로 현실감 있는 일로 다가왔다. 아이들의 시간에 시를 얹어보는 일은 일생에 흔치 않은 멋진 추억을 선사해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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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아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_ 조기영
머리말 2 아이를 성장시키는 명시 낭독의 힘 _ 고영성
아이와 명시를 이렇게 낭독해 보아요
1장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명시 낭독
1.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2. 명시를 낭독하는 7가지 방법
2장 명시 낭독
1개월
풀꽃 - 나태주
밤 - 김동명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서시 - 윤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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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민들레 - 이응인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뻐꾹새 - 권정생
대추 한 알 –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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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묵화 - 김종삼
보슬비 - 이성미
산유화 - 김소월
엄마 걱정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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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저녁눈 - 박용래
비 - 황인숙
청노루 - 박목월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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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개화 - 이호우
기쁨 - 나태주
풀잎 - 박성룡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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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보리피리 - 한하운
나그네 - 박목월
귀천 - 천상병
청포도 –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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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 낭독 체크
7개월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꽃 - 김춘수
풀 - 김수영
거리가 우주를 장난감으로 만든다 – 성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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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 낭독 체크
8개월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안개꽃 - 복효근
황홀한 고백 - 이해인
행복 -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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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 낭독 체크
9개월
구부러진 길 - 이준관
목계장터 - 신경림
사평역에서 - 곽재구
별 헤는 밤 - 윤동주
• 명시 따라쓰기
• 명시 낭독 체크
10개월
거울 - 이상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향수 - 정지용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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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 낭독 체크
서평 기사
- 2018년 3월 6일 연합뉴스 임미나 기자의 <우리아이 명시 낭독> 서평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5/0200000000AKR20180305131800005.HTML?input=1195m
- 우리아이 명시 낭독
- 2018년 3월 16일 한국경제 이미나 기자의 <우리아이 명시 낭독> 서평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65737H
- 아이들이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아이 명시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