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 대중화의 선두주자 최진기의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재테크도 시사도 취업시험도 경제상식 500개면 못할 게 무어냐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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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저 자 : 최진기 | 가 격 : 18,800원 | 쪽 수 : 392쪽 | 판 형 : 크라운판(170*240) |
인 쇄 : 올컬러 | ISBN : 9791185541815 | 발행일 : 2018.08.15 |
도서 소개
경제, 쉽고 말랑말랑한 책은 없을까?
경제기사를 읽으려고 해도 생소한 단어에 막히고, 경제뉴스를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어려운 경제개념, 머리에 쏙쏙 넣어주는 그런 경제책은 없을까?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상경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테크 서적을 뒤적이는 주부도, 뒤늦게 경제공부 좀 해야겠다고 나선 중장년도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책은 없을까?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은 온국민 경제 콤플렉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책이다. 1천 시간이 넘게 경제강의를 해온 최진기가 가려뽑은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외울 생각하지 말고, 신똥의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경제 개념이 자동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어떻게 하면 경제를 좀더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을까?”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은 소박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의식과 목표에서 출발한 책이다. 경제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볼 만한 쉬운 책, 쉽지만 기초가 튼튼한 책,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책. 경제공부, 꼭 필요한 것만 경제적으로 공부하자.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로 첫발을 내디뎌보자.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할 것 많고 알 것 많은 시대, TMI(Too much Information) 사절! 한국 최고 경제 강사 최진기가 온 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뽑았다. 경제공부, 꼭 필요한 것만 경제적으로 공부하자.
「신똥」의 신박한 그림으로 빨리 익히고 머리에 쏙쏙!
‘경알못’에겐 백 마디 설명보다 명쾌한 그림 한 장이 즉효! 경제 아이큐 30, 「신똥」이 이해하면 온국민이 이해한다! 신똥이 알고 그린 500장의 신박한 그림 덕분에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교양경제상식 공부, 빠르고 쉬운 지름길로 가자.
맞춤한 예시와 쉬운 설명으로 오래 기억하자
경제 개념, 억지로 외운다고 될 일이 아니다.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의 맞춤한 예시와 쉬운 해설은 한번 읽어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일반인 나재팔, 기업인 나재벌, 외국인 투자자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실제 경제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경제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장의 경제뉴스, 기사로 익히는 책
경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으며, 경제용어 및 상식들은 씨실과 날실로 엮여 있다.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은 단순히 경제용어를 나열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20여 년의 방대한 실제 신문/방송의 경제뉴스를 바탕으로, 경기 호황/불황에 따라 자주 등장하는 경제용어를 주제별로 덩어리째 익힐 수 있다.
머리에 쏙, <확인하고 넘어가기> 코너까지
경제 초보자가 이 책 한 권으로 경제지식의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게 구성했다. <1단계> 에피소드와 쉬운 설명, 신똥의 그림으로 이해한 다음, <2단계> 각 꼭지의 문제를 통해 배운 지식을 확인하며, <3단계> 각 장의 뒤에 있는 ‘확인하고 넘어가기’ 코너를 통해 한번 더 정리한다. 이 책의 3단계 공부법을 따라만 해도 경제지식의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 책 속의 한줄
그동안 1천 시간이 훌쩍 넘는 경제강의를 하며 느꼈던 점은 이렇다. 1.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기초가 없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개념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풀다보니 그렇다. 기초만 있어도 진도가 팍팍 나갈 텐데……. 2. 경제 글을 처음 접할 때 경제용어를 자주 찾아보게 되는데 해설이 더 어려울 때가 많다. 무슨 뜻인지 바로 와닿지 않는다. 3. 물론 쉽게 풀어쓴 책도 있지만,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은 많지 않다. 어느 분야에 입문하든 중요한 것은 그 분야의 밑바탕을 흐르는 기초지식이다. 4. 경제강의를 하고 글을 써오면서 “아, 이건 차라리 그림으로 보여주면 독자들이 금방 이해가 될 텐데……” 아쉬웠던 적이 많았다. ―27~28쪽 중에서
오래전부터 경제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말랑말랑한 경제책, 그러면서도 기초가 매우 튼튼한 경제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경제에 관심이 없고 어려워하며 주저하던 사람들도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그런 책을 써 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경제의 기본상식이 제대로 설명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2년 전에 기획되었으나 오랜 산고 끝에 뒤늦게 출간된 이유이다. ― 머리말 5쪽 중에서
경제공부는 6개월 익혀서 60년 써먹는 것이다. 처음 낯선 경제용어와 개념의 벽을 넘는 것이 어려워 그렇지, 6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하여 경제기사를 술술 읽게 되면 경제공부가 훨씬 쉽고 재미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이 경제공부의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경제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문이다. 그리고 진실을 볼 수 있는 가장 투명한 창문이다. ― 머리말 7쪽 중에서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을 다녔으며 대림산업 석유화학 사업부, 동부증권에서 근무했다. 수능 사회탐구 영역 점유율 1위의 인기강사였으며, 현재 오마이스쿨 대표이다. 2008년 7월 환율 동영상 강의로 일반인에게 알려졌으며 이 동영상 강의는 각종 재테크 사이트와 동호회, 블로그, 맘카페까지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2009년 『KBS 최진기의 생존경제』는 경제강의로서는 이례적으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올리며 경제공부 열풍을 주도했다. 그의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어서 어려운 경제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문화부 우수교양도서>인 『지금 당장 경제학』, 『한권으로 정리하는 4차산업혁명』 등의 저서가 있다. 인문 분야에서는 20주 연속 베스트셀러인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1,2),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인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등의 저서가 있다.
공주대학교 만화예술대학, 서울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대상(1992),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19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 등을 수상했다. 서울산업대, 청강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를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는 『똥카페』, 그린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사회학/철학 에세이』 시리즈, 『수상한 중학 수학책』, 『단어는 외롭지 않다 1,2』 등 다수이다.
목차
들어가기
1. 경제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정부, “에잇, 시끄러워! 하지 마”
대기업, “지금 이대로 죽~ 경제공부 하지 마!”
금융회사, “경제공부도 저희에게 맡기세요”
투자자,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모르게 하소서”
2. 당근과 채찍―탐욕과 장벽
3. 경제는 매트릭스다
4. 경제, 6개월 익혀 60년 써먹는 것
5. 그래서 어디서 시작하라는 거야?
6. 열려라, 경제공부의 지도
1장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 다지기
1. 경제학을 한 줄로 줄이면
2. 재화, 서비스가 요리조리
3. 경제 시스템의 네 선수가 준비, 땅
4. 생산, 분배, 소비를 골라보자
5. 소비효과가 왁자지껄
6. 수요, 수요법칙이 슬금슬금
7. 수요법칙에도 예외가 있어
8. 공급, 공급법칙의 예외
9.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팽팽하게
10. 공급의 가격 탄력성이 느슨하게
11. 수요/공급의 법칙을 읊으면
12. 규모의 경제가 꼼지락
13. 가격 차별화가 가지각색
14. 4개의 시장이 치열하게
15. 시장의 실패가 뚝뚝하게
16. 최저가격, 최고가격이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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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금리가 들썩들썩
1. 금리는 차별쟁이
2. 금리가 오르락내리락
3. 금리, 모든 투자의 기준
4. 손들고 기준! 기준금리
5. 단기금리 삼총사, 나와라!
6. 장기금리가 꾸물꾸물
7. 은행이 위태위태
8. 금융기관이 뜨끔뜨끔
금리 이름 쏙쏙/금융상품 쏙쏙/금융기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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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채권이 뚜벅뚜벅
1. 반갑다, 채권아
2. 채권시장이 으쓱으쓱
3. 채권 금리가 오르락내리락
4. 채권 종류가 알록달록
5. 채권 형태가 형형색색
6. 회사채가 각양각색
7. 금리 신호, 이것만 알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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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통화가 부글부글
1. 돈이 끊임없이 변해
2. 통화가 부풀어
3. 통화량이 늘었어, 통화량이 줄었어
4. 통화 종류가 단계별로
5. 돈이 얼마나 빨리, 많이
6. 인플레이션이 닥쳤어
7. 앗, 뜨거라! 하이퍼인플레이션
8. 디플레이션이 닥쳤어
9. 리플레이션을 하라
10.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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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경기정책이 힐끔힐끔
1. 경기가 오르락내리락
2. 경기순환도 가지각색
3. 경기정책이 끼어들기
4. 한국은행, 경기야, 게 섰거라
5. 물렀거라, 정부가 나섰다
6. 감세정책이 은근슬쩍
7. 트리클다운 효과가 히죽히죽
8. 돈 풀기, 방향이 틀렸어
9. 경제효과 시뮬레이션이 가소로워
10. 경제정책 기조가 후끈후끈
11. 규제완화가 찌그럭찌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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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경제지표가 왁자지껄
1. 지표, 지수가 뚜렷하게
2. GDP가 제일 잘 나가?
3. 경제성장률이 오르락내리락
4. 잠재성장률이 오싹오싹
5. 경기지수가 우왕좌왕
6. 경기심리지수가 눈치 빠르게
7. 물가지수가 수군수군
8. 실업률이 눈 가리고 아웅
9. 고용 없는 성장이 아찔아찔
10. 1인당 국민소득이 으라차차
11. 소득분배가 우르르 쾅쾅
12. 가계부채가 불끈불끈
13. 국제수지가 꼼꼼하게
14. 국가부채가 바짝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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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환율이 후들후들
1. 외화가 한눈에 쏙
2. 환율 시세가 들쑥날쑥
3. 외환시장, 안팎으로 바꿔
4. 재정환율, 두 번 바꾸기
5. 역외시장이 모락모락
6. 통화가 강세, 약세
7. 환율이 상승, 하락
8. 환차익이 텀벙텀벙
9. 외국인은 환율에 샀다, 팔았다
10. 세계로 환율 문이 철커덕
11. 환율 변동이 움찔움찔
12. 환율이 고정, 환율이 변동
13. 외환보유고가 들낙날락
14. 통화스왑, 외평채가 여차하면
15. 정부가 외환시장에 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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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세계 경제가 한눈에 탁!
1. 한국 경제의 핵심이 한눈에 쏙
2. 기축통화는 요술방망이
3. 미국 달러가 으쓱으쓱
4. 트리핀 딜레마가 착 붙어서
5. 글로벌 불균형이 티격태격
6. 엔 캐리, 달러 캐리가 휘돌아
7. 유로화가 우당탕탕
8. 엔화가 등 떠밀려
9. 미국 지표가 물끄러미
10. 국제 금리가 들썩들썩
11. 신용등급, CDS 프리미엄이 흠칫
12. 국제 유가가 시끌시끌
13. 원자재시장이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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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주식시장이 시끌시끌
1. 주식시장이 어리둥절
2. 주가지수가 알쏭달쏭
3. 시황뉴스에 뻔질나게
4. 주식이 다종다양
5. 마진콜이 따릉따릉
6. 외국인이 희희낙락
7. 주가차트가 알쏭달쏭
8. 공매도가 화들짝
9. 회계장부가 따끈따끈
10. 주식, 비싼 거야, 싼 거야?
11. 선물거래가 아리송
12. 옵션거래가 부들부들
13. 프로그램 매매가 후다닥
▶ 확인하고 넘어가기
서평 기사
- 2018년 8월 15일 파이낸셜뉴스 조용철 기자의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1일> 서평
- http://www.fnnews.com/news/201808151315108552
- 이 책은 온국민 경제 콤플렉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1000시간이 넘게 경제강의를 해온 저자가 가려뽑은 교양경제상식 500개가 쉽고 재미있게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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