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수업 부자가 되려면 돈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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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저 자 : 구본기 | 가 격 : 14,800원 | 쪽 수 : 232쪽 | 판 형 : 신국판(152*225) |
인 쇄 : 별색 | ISBN : 9791190238410 | 발행일 : 2021.03.02 |
도서 소개
“부자가 되려면 돈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가? 투자 시장에서 늘 손해만 보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투자를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인이나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거나, 투자 성공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좀 더 근본적인 것, 시장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냉정함과 회의주의적 시선을 갖는 것이다.
이 책은 정보 과부하 시대인 요즘, 투자 시장에서의 진짜 정보와 노이즈를 구분하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을 알려준다. 자칭 타칭 투자 전문가가 판치는 세상에서 거짓과 진실조차 구분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투자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한다. 투자 시장의 회의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다. 적절한 회의주의는 거짓이나 잘못이 있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이며,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투자 신념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은 진짜 부를 얻기 위한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을 가르쳐줌으로써 독자들이 투자 시장에 대한 독립적인 시각과 회의주의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심히 투자하는데 도대체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투자 시장에 뛰어든다. 어떤 이는 지금보다 덜 쪼들리는 삶을, 어떤 이는 온전한 내 집 마련을, 어떤 이는 이른 퇴직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투자 열풍은 더욱 거세졌다. 주린이들의 동학 개미 운동이 일어나고, 욜로(YOLO)를 노래하던 2030 세대는 영끌과 빚투를 서슴지 않는다.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요즘, 돈을 불리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고 믿으며 어느 때보다 투자에 열을 올리는데, 도대체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지금까지 어떻게 투자해왔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뉴스, 신문에서 좋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 상품으로 수익을 봤으니까’, ‘금융회사 직원이 강력 추천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와 과정으로 재테크를 한다. 이처럼 나는 ‘잘 모르지만’ 투자 시장에서 ‘팔리는’ 상품 위주로 투자를 하니 투자 시장에서 매번 허둥대고 쓴 맛을 볼 수밖에 없다.
“부자가 되려면 돈 이상의 것을 봐야 한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수업
재테크를 하긴 해야겠는데 잘 모르겠어서 주변에서 추천하고 좋다는 상품에 무턱대고 가입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름 열심히 했던 투자 실패의 원인을 ‘무지’와 ‘권위’에서 시작된 투자자들의 잘못된 믿음이라고 말한다.
현재 투자 시장에서는 지나친 희망과 자신감이 팔리고 있다. “저 사람은 실패했지만, 나는 성공할 거야”, “이 상품은 대박날 거 같아” 이러한 근거 없는 희망은 위험하다.
또한 투자 시장에서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은 자신의 성공담을 내세우며 수많은 불확실한 예측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예측은 우리를 투자 시장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차이나 펀드가 요즘 대세다”, “우리나라는 무조건 부동산이다” 이러한 이야기들로 우리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와 조기 퇴직 등을 이룰 수 있다고 부추긴다. 하지만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들 모두 어마어마한 부자가 돼 있어야 하는데, 도대체 왜 재테크 강의를 하면서 수익을 얻고 있을까?
저자는 이런 투자를 할 거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말한다.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의 시장 예측과 각종 미디어에서 추천하는 상품들, 얼굴도 알 수 없는 이들의 성공담으로 포장된 상품들은 그들의 권위 때문에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회의적 사고를 못하게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융회사나 전문가들이 만든 권위에 갇혀 그들의 말을 의심해보지 않은 채 앵커링 현상에 빠져 묻지 마 투자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 방법들이 투자 시장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보여준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작정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냉정함과 투자 시장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 시장을 냉정하게 보라는 것은 그 시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라는 게 아니다. 투자 시장에 숨겨진 이면을 보려는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절대로 재테크 하지 마라!”
재테크 시장의 정보와 노이즈를 구별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회의주의적 접근 방법
이 책은 2011년 출간 후 재테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의 전면개정판이다. 당시 금융회사의 이면을 숨김없이 담아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다”, “재테크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금융회사들의 진짜 속내는 물론이고, 각종 미디어들이 왜곡된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재테크 정보들 사이에서 신념을 바탕으로 한 냉정함과 회의주의적 시각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 심리학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가? 투자 시장에서 늘 손해만 보는가? 부자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투자를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인이나 금융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에 투자하거나, 투자 성공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좀 더 근본적인 것, 시장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것이다. 더 이상 미디어의 재테크 정보를 자신의 판단이라고 믿지 말고, 얼굴도 보지 못한 투자 성공 부자들이 떠드는 법칙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남들은 실패했어도 왠지 나는 성공할 것 같다는 위험한 자신감도 버려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저축만 열심히 하라는 게 아니다. 정보 과부하 시대인 지금 투자 시장에서의 수많은 정보들에서 진짜 정보와 노이즈를 구분하지 못하고,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투자하지 않는 게 낫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보와 노이즈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주변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는 객관적이고 냉정한 태도, 모든 정보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회의주의적 사고’를 하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회의주의는 허무주의가 아니다. 적절한 회의주의는 거짓이나 잘못이 있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이며, 실패하지 않는 나만의 투자 신념을 만드는 방법이다. 재테크 시장에 대한 독립적인 시각과 회의주의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울 것이다. 재테크를 하기 전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 본문 엿보기
‘돈이 되는 시장’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꾼’들이 만들어낸 거짓 정보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은 ‘정말로 돈이 되는 시장’인 ‘재테크 시장’이 다른 시장에 비해 정도가 심합니다. _ p.26
무단횡단의 동조 현상과 투자에서의 동조 현상은 그 결과의 파급 효과가 전혀 다릅니다. 어찌 보면 정보의 부족함을 동조를 통해서 채우겠다는 생각은 ‘잘은 모르지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라는 무책임한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식의 투자가 바로 ‘묻지 마 투자’입니다. _ p.41
재테크 세일즈맨들이 금융 상품 등에 대한 설명을 어렵게 한다면 그 이유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첫째, 전문 용어 등의 사용으로 여러분의 기를 팍! 죽여 실은 본인이 그것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감추려는 것입니다. 둘째, 여러분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래저래 말을 어렵게 하는 재테크 세일즈맨과는 되도록이면 엮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_ p.71
재테크 뉴스는 사람의 돈에 대한 본능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재테크 시장 참여자들의 이익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항상 불안정한 현실을 반영합니다. 보지 않으면 불안하고 보고 나면 더욱더 불안해지는, 그래서 결국 또다시 보게 되는 것이 재테크 뉴스입니다. 마치 끊을 수 없는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입니다. _ p.85
재테크에 모든것을 걸고 결국에 실패하여 빈털터리가 되는 참여자는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실패담을 책으로 쓰지 않습니다. 재테크 시장에는 오직 생존자만 눈에 띕니다. _ p.131
재테크 시장에서는 옳은 정보만큼이나 잘못된 정보와 노이즈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이 돈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이든 간접적인 내용이든 우리의 판단력을 흐릴 만큼 쏟아지죠. 그것들 사이에서 거짓과 진실을 제대로 보려면 우리에게는 냉정하고 회의적인 시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_ p.193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현재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들이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손잡이 구멍을 뚫고,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생활 정책 개발 및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구본기의 구체적 젠트리’를 연재했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합니다. 부동산 이메일 뉴스레터 <부딩>에서 ‘구본기의 부동산 고민해결소’ 파트를 맡아 사람들의 각종 부동산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 TBS <TV민생연구소>, YTN라디오 <생생경제> 등의 방송에 때때로 출연합니다. 국악방송 라디오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구본기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코너를 통해 국민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꿀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표백의 도시 :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젠트리피케이션》,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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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재테크 황금기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PART 1 투자, 처음부터 불리한 게임이다
누구나 모르는 정보는 적대한다
잘못된 정보의 힘은 강력하다
당신이 만든 룰은 어디에도 없다
PART 2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투자 시장
송충이가 되어 굶어 죽을 것인가
군중이 주는 정보는 늘 옳은가
튤립을 금보다 비싸게 만든 건 누구인가
뉴턴도 주식 투자에 실패했다
혼자만 반대로 걷기는 어렵다
잘못된 정보에 침묵한다
권위자에게 절대 하지 않는 질문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권위에 복종하는가
금융컨설턴트가 지닌 태생적 한계
모르면 안 하는 게 답
내 생각이 되어버린 미디어의 생각
재테크 뉴스는 마약과 같다
통계는 거짓말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일수록 힘이 세다
영웅을 본 적 있나요?
‘13억 대박녀’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꾼에게 진실은 필요 없다
PART 3 빤한 예측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
그들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이웃집 철수의 것과 다르지 않은 예측들
예측 전문가들이 돈을 버는 방법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단 하나의 영웅
오늘도 먹이를 주겠지?
발생 가능성보다 중요한 결과의 규모
‘설마의 날’은 언제든 온다
나비 효과가 나타나기엔 너무 복잡한 세상
복잡성이 만든 가짜 전문가들
또 다른 이름, 선동
실패를 합리화하는 방법
PART 4 겁에 질린 당신이 지갑을 열고 뛰어가는 곳
10억 은퇴 자금이라는 공포가 만든 시장
금융회사는 인플레이션을 선호한다
저축으로 파산한 사람은 없다
재무 설계라는 거대한 음모
우리에게도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하다
PART 5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나는 남들과 다르다
투자는 자신 있어!
계획 오류에서 빠져나와라
주린이의 성공 비밀
방아쇠를 당기시겠습니까?
맛집 비법을 알게 되었다
이 비법은 영원할 거야!
나도 재테크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
회의적 사고를 위한 경보기를 켜자
회의주의가 답이다
에필로그
서평 기사
- 2021년 3월 4일 서울경제 최성욱 기자의 『투자의 심리학』 서평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OE8VFNQ
- 투자시장의 이면을 보는 방법…회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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