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의 최고 지침서 독서독립 공부독립 마음의 힘
이 모든 변화는 낭독에서 시작되었다!
링크주소복사
도서 정보
이 모든 변화는 낭독에서 시작되었다!
저 자 : 고영성 김선 | 가 격 : 14,800원 | 쪽 수 : 272쪽 | 판 형 : 신국판(152*225) |
인 쇄 : 별색 | ISBN : 9791185541563 | 발행일 : 2017.06.20 |
도서 소개
『우리아이 낭독혁명』은 우리 아이들의 독서교육 및 학습전략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고영성은 2015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독서법 책을 출간하여 인문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잡았으며, 2016년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성장, 학습, 독서, 양육법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들을 담은 『부모공부』를 집필하여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아이의 성장을 위해 올바른 낭독, 독서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집필, 출간하게 되었다.
지금 임신을 했거나 계획 중이라면, 아이가 영유아라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면, 초등 저학년이라서 독서지도와 공부습관 잡기가 필요하다면, 초등 고학년인데 어휘력과 독해력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이라면, 낭독과 독서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들여다보고, 방법론 및 실제 체험팁을 제시한 이 책을 권한다. 낭독을 시작하면, 우리 아이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낭독/독서 교육법
우리나라 성인의 문해력은 OECD 기준 2등급으로, 문해력 2등급은 토론이 잘 안 되는 등급이다. 결국 우리나라 성인 중 절반은 토론이 안 되는 문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일본 성인은 세계 최고의 문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 고영성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지식보다 <학습능력> 그 자체가 필요하며, 학습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문해력(국어력)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국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므로 국어력만 잘 다져놓아도 공부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국어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바로 <부모 낭독, 아이 낭독, 낭독의 확장>을 통해서이다. 낭독은 묵독보다 뇌 발달에 훨씬 좋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피드백하며 공감하고 호흡하는 독서를 하기도 좋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낭독, 독서, 학습전략과 관련하여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일례로 5세에 한글을 배워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보다 7세에 한글을 배워 책을 읽는 아이가 나중의 독서력, 공부력이 훨씬 좋다고 한다. 그런 데도 우리는 한글 조기교육에 아이들을 내몰고 있는 것이다.
20년의 기록, 놀라운 변화
『우리아이 낭독혁명』의 공저자인 김선은 쌍둥이 맞벌이 엄마이다. 영유아 시절에 아이들의 성장이 느렸으며, 특히 둘째는 5세에 10개월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았다. 맞벌이인 그녀는 아이들을 옆에서 끼고 공부를 가르칠 여력이 없었다. 다만, 영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낭독, 독서, 국어력 놀이>에 집중했다.
또한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낭독, 독서, 국어력 놀이>를 통해 <능동적 학습>의 기초를 튼튼히 함으로써,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공부독립>을 시켜서 시험공부, 숙제, 수행평가 등을 부모가 옆에서 끼고 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지금 공부를 꽤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회성이 너무 적었던 둘째도 긍정적이고 심력을 가진 아이로 자라났다. 이 책에는 그녀가 직접 겪은 낭독, 독서교육의 체험이 실려 있다.
놀라운 변화의 시작, 구체적인 팁들
『우리아이 낭독혁명』에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매우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낭독 및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 팁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다양한 지식체계를 넘나들며 배웠던 모든 경험을 녹여내어 아이들과 직접 함께 해보며 느끼고 변화, 발전시킨 것들이다.
이 책은 출간 전에 15명의 엄마, 아빠들이 미리 읽어보고 의견을 주었다. 저자들이 가장 기뻤던 순간은, 이 책을 미리 읽은 사람들이 바로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의 실천에 들어갔다는 연락이 왔을 때라고 한다. 아울러 팁들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당장 실천한 사람들이 많다. 고학년 학부모는 어휘력 확장법, 정교한 독해습관, 자율학습 습관, 요란한 공부법 등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
최대효과 ― 공부독립, 심력
낭독의 최대 효과 중 하나는 바로 자율, 공부독립이다. 아이들은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를 통해 튼튼한 기초 학습능력을 가지게 되며 능동적 학습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이것은 자율학습으로 이어져 이른 나이에 <공부독립>을 할 수 있다.
또한 낭독의 최대 효과는 단순히 공부력, 당장의 성적이 아니다. 최대 효과는 바로 아이가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의 힘>이다.
저자들은 『우리아이 낭독혁명』에서 부모와 공감하고 호흡하는 낭독과 독서를 통해 공부력의 기초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을 통해 단단한 심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으며,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추천의 글
책 속에서
어느 날 평온했던 마음이 소용돌이쳤다. 딸에게 책을 어떻게 읽는지 물어봤더니 ‘묵독’을 한다는 것이다. 묵독은 소리를 내지 않고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어이가 없었다. 초등학교1 학년에게 묵독이라니. -<7쪽 머리말 중에서>
나는 2장 ‘부모 낭독’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에게 조기 한글교육이 왜 부작용을 낳는지, 그리고 그 시기에 아이들은 어떠한 독서교육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논증했다. -<8쪽 머리말 중에서>
우리나라 성인 문해력은 OECD 기준 2등급이다. 문해력 2등급은 ‘토론’이 안 되는 등급이다. 부모들의 반은 내용이 조금만 복잡해도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반박할 때도 근거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미 연구로 입증되었지만, 독서하지 않는 부모 아래서 훌륭한 독서가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는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 -<9쪽 머리말 중에서>
영유아 때 느리게 자라던 아이들을 키운 엄마로서, 둘째가 5세에 10개월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았을 때 하루종일 울어본 엄마로서, 그리고 <그 놀라운 변화를 직접 경험한 엄마>로서, 나는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며 느끼고 배웠던 모든 것들을 최대한 쏟아 부으려고 했다. 진심 엄마의 마음으로 썼다. -<11쪽 쌍둥이 엄마의 수줍은 인사말 중에서>
이 과정에서 인간의 언어습득은 ‘듣기’로부터 시작되고, 인간은 ‘언어만큼의 세상을 사고하고 느끼는 존재’이며, ‘국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체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하기에 아이들이 꽤 느리게 자라던 와중에도 낭독과 독서의 힘을 굳게 믿고 꿋꿋하게 실천할 수 있었다. -<12쪽 쌍둥이 엄마의 수줍은 인사말 중에서>
출간 전에 15명의 엄마, 아빠들이 이 책의 원고를 미리 읽고 많은 의견을 주셨다. 그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집필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이 책을 미리 읽은 분들이 바로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의 실천에 들어갔다는 연락이 왔을 때였다.
“아내에게만 미룰 것이 아니라 나도 당장 부모 낭독을 시작해야겠다”는 아빠도 있었고, 전화통화 중에 “우리집 생활이 바뀌었다. 남편이 읽더니 어린이도서관을 따라나서더라”며 고맙다고 한 엄마도 있었다. 아울러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 팁들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는 말을 전한 분들이 많다. 어떤 팁은 15명 중 14명의 부모들이 당장 실천중이라며 연락이 왔다. -<12쪽 쌍둥이 엄마의 수줍은 인사말 중에서>
저자 소개
독서 전문가이자 사회과학, 인문 전문 작가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성장, 학습, 독서, 양육법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들을 담은 『부모공부』를 집필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아이의 성장을 위해 올바른 독서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종합 베스트셀러 『부모공부』와 『완벽한 공부법』, 인문 베스트셀러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 외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등이 있다.
팟캐스트 <고영성의 부모공부>, <인생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SNS, 방송, 강의 등으로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팟캐스트 : 고영성의 부모공부, 인생공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oyoungsung
페이스북 페이지 : 부모공부, 인생공부, 독서연구소
동영상 강의 : 체인지 그라운드
블로그: blog.naver.com/justalive
이메일: justalive@naver.com
분당에 거주하는 쌍둥이 맞벌이 엄마이다. 영유아 시절에 아이들의 성장이 느렸으며, 특히 둘째는 5세에 10개월 정도의 발달지체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양육과정에서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했다. 또한 초등 3학년부터 시험공부, 숙제, 수행평가 등을 스스로 알아서 하게 <공부독립>을 시켰다. 아이들은 지금 공부를 꽤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인문/교양, 경제/경영, 컴퓨터, 예술, 외국어, 초등학습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었으며,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 그간의 경험이 <낭독, 독서, 국어력 확장 놀이> 육아법의 뿌리가 되었다. 『우리아이 낭독혁명』에는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들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팁들이 소개되어 있다.
영상으로 책 읽기
목차
[머리말] 학교는 시끄러워야 한다
[쌍둥이 엄마의 수줍은 인사말] 20년의 기록, 이미 엄마, 아빠들의 실천이 시작되었다
1장 국어력의 힘
[왜 국어력에 주목하는가 ①]
1. 언어만큼의 세상을 사고하고 느낀다
[왜 국어력에 주목하는가 ②]
2. 국어·독서 홀대가 학습능력을 망친다
3. 문해력 2등급의 의미
4. 부모의 이중적 태도
5. 중고생 독서 통계가 알려주는 것
[스페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7가지 과학적 학습전략
부모가 아이의 잠재력을 높게 본다|상위 1% 학생들은 무엇이 다른가?-메타인지|‘혼자 공부 시간’이 중요하다|강의듣기의 허상|요란하게 공부해야 오래간다|운동은 뇌발달을 최상으로 만든다|자율성이 최고의 동기부여다
2장 부모 낭독
1. 한글 조기교육, 아이를 망칠 수 있다
두 아이|듣기 천재|독서하는 뇌는 없다|7세에 한글을 익힌 아이가 독서력이 왜 더 좋을까?|감정과 학습|조기교육과 부모공부
[스페셜] 유아/초등이 책을 좋아하는 9가지 생활팁
책과 행복한 경험을 연결하기|5대 5대 5의 법칙|도서관 방문 습관들이기-그림책 독서 성장판|‘지나친 다독 강박’에서 벗어나기|‘독후질문 강박증’에서 벗어나기|아이만의 시선-기다려야 할 때|부모가책 읽는 모습-쉬운 실천법|또 하나의 세상, 어린이잡지|그림책 정리하기
[스페셜] 유아/초등 그림책 독서의 7가지 팁
일찍 그림책 공부를 시작하자|그림책은 그림이다|그림책은 이야기다|그림책은 놀이다|그림책은 다양성이다|잠깐 팁, 손바닥 그림책|아이 책 집중 공부시간|바쁜 엄마들을 위한 초간단 팁
2. 어휘력의 마태효과
어휘력 빈곤상태|부모의 입
3. 부모 낭독의 5가지 힘
숙련된 독서가|아이의 뇌발달|문법구조 이해|부모 낭독과 감정|자율성의 힘
[스페셜] 부모 낭독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생후 6개월 이전 입양아의 한국어 습득|소리 자극과 뇌 발달
[스페셜] 엄마의 낭독, 아빠의 낭독
아빠의 목소리|아빠의 낭독|아빠의 사랑도 훈련이다
[스페셜] 어휘력을 높이는 중고 어린이잡지 놀이
중고 어린이잡지로 부모 어휘 늘리기|중고 어린이잡지 어휘 놀이의 장점
[스페셜] 어휘력을 높이는 주제 놀이-“오늘은 감자다”
감자의 모든 것|확장과 창조성
3장 아이 낭독
1. 독서 발달 5단계
[스페셜] 언어 절차력―‘글자 모를 때’의 그림일기 놀이
주의할 사항|글자를 모르는 아이, 그림일기 놀이의 장점|엄마 숙제, 수행평가가 필요없다
[스페셜] 언어 절차력―유아와 함께하는 요리/과학 레시피
요리 레시피 놀이의 장점|과학실험 레시피
2. 낭독의 힘 1: 뇌의 변화
낭독과 뇌 영역|숙련된 독서가의 뇌|청각과 독서능력
[스페셜] 책장 옆에 붙인 그림, 낭독과 뇌의 힘
‘아이 시간’의 주인은 아이다|낭독과 뇌의 힘
3. 낭독의 힘 2 : 피드백
피드백의 힘
[스페셜] 메타인지를 높이는 낭독 피드백 팁
처음에는 조금만 옆에서|잘못 읽었을 때|막혔을 때
[스페셜] 초등 수학이 수월해지는 낭독법
불친절한 엄마의 요구|문제 두 번 낭독법의 장점
[스페셜] 정교한 독해습관을 키우는 문제 낭독법
지문과 문제, 다른 독해법이 필요하다|연필 들고 낭독하며, 세 가지
표기법
[스페셜] 요약정리력을 키우는 낭독법
초등학생 2~4학년이 적당|낭독할수록 좋은 명문|요약정리 6단계|
주의할 점|모든 과목으로 확장
[스페셜] 한자 어휘력 확장을 위한 세 가지 팁
한자어 풀기|같은 한자의 어휘 확장|한시, 판소리 쉬운 텍스트
[스페셜] 어휘력을 늘리는 네 가지 생활 대화 팁
반의어/유의어 확장의 효과|대화 속 사자성어, 속담|조심조심, 예문 활용법 | 단 5%만 욕심내자
4. 낭독의 힘 3 : 난독 극복
난독의 원인|난독 치료|난독과 시 낭독| 다 빈치의 메모|우뇌 활용
4장 낭독의 확장
1. 독서가 밥 먹여준다
부모가 독서의 ‘진짜’ 유익을 모른다|‘경험’하는 자아|독서량과 수능 점수|독서량과 취업|독서량 통계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스페셜] 공부가 왜 수월했을까?
어머니의 책 과소비|초등 독서경험, 평생 간다|전교 194등에서 전교 5등으로
[스페셜] 중고생도 책과 함께하는 한 가지 팁
1타 4피|호흡하고 공감하는 독서|독서와 대화|어쩌다 과학책|3년에 11권쯤이야
2. 은유, 생각을 만드는 독서
은유 없이는 생각도 없다|우리 삶 속에 스며든 은유, 아이의 말
[스페셜] 언어의 뿌리를 자라게 하는 시 낭송
소리를 잃어버린 국어교육|왜 동시와 시를 선택했을까?
3.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은 왜 힘이 있을까?|스토리텔링 능력을 어떻게 키울까?
[스페셜] 요즘 초중생, 왜 <소설 읽기> 지도가 필요한가?-우리말과 문체의 빠른 워밍업
벽초 홍명희의『임꺽정』이 왜 생소할까?|요즘의 아이 독서, 과거와 무엇이 다른가?|우리 어휘와 정서를 잃어가는 아이들|이야기와 상상력의 방|초등 6학년 짝꿍의 엉뚱한 제안|표현이 사라지고, 문장이 짧아지는 시대|우리 어휘와 문체를 위한 빠른 접근법
4. 지적 호기심
‘지식’과 ‘지식의 부재’의 균형
[스페셜] 유아/초등을 위한 집중 놀이 독서-전지놀이
한 걸음 더, 한 팔 더 멀리|미술용품과 책|전지놀이의 효과
[스페셜] 최상위권 부모의 후회-부모와 지적 자극제
무엇이 부족한가요?|아이를 너무 모르는 부모|아이가 지적 부분에 강점이 있다면
5. 창의력
낯선 경험
[스페셜] 낯선 곳으로의 초대-두 가지 이야기
헤어디자이너+알파|<프로젝트 런웨이>와 앙드레 김
[스페셜] 한 자연과학자와의 만남-부르디외의 구별 짓기, 그리고 영감
문화와 취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새는 양쪽 날개를 달고 난다-과학에 영감을 주는 독서|낯선 곳으로의 독려-도서관 5대 5대 5의 활용
6. 공감능력
팀워크 | 공감능력과 독서
[스페셜] 공감과 치유로서의 낭독법
바보 아니에요?|세 가지 시도|6세 어느 새벽, 책과 공감하는 놀라운 순간|변화, 그리고 변화
[스페셜] 맞벌이 부부의 화이트보드 활용법
화이트보드, 왜 사이즈가 중요했는가?|놀이, 공감, 공지 , 공부습관
[스페셜] 낭독의 확장, <집중하는 낭독>에서 <요란한 공부법>으로
<능동적 낭독>에서 <능동적 자율학습>으로|메타 지능과 학습전략
[스페셜] 최대 효과, 심력
아이의 변화|행복한 독서독립과 공부독립을 위하여
편집자 노트
- 나는 이 책을 11년이나 기다려왔다 : 『우리아이 낭독혁명』 편집후기
- 편집자로서 가슴에 오래 품고 있는 기획들이 있다. 너무나 출간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 되어 시도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언젠가는'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서 만지작거리는 책들 말이다. 『우리아이 낭독혁명』도 그런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처음 생각한 이후 실제 출간까지 11년이 걸렸다. 10년 동안 많은 전문가들을 설득하다나는 ‘낭독의 힘’을 믿는다. 이미...
서평 기사
- 2017년 6월 26일 MBC 최훈 기자의 신간 소개 기사
-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today/article/4350585_21414.html
- 이 책은 한글 조기 교육에 반대하고 낭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미취학 아동들에겐 부모가 낭독해주고 초등학생들에겐 스스로 낭독하게 하면, 자기도 모르게 어휘력과 독해력이 좋아지고 자연스레 능동적 학습에 익숙해진다는 겁니다.
- 2017년 7월 3일 헤럴드경제 김수정 기자의 서평기사
-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707031146031474332_1
- 당신이 알고 있는 아이독서법은 잘못됐다 '우리아이 낭독혁명'
- 2017년 8월 25일 예스24 강연회 기사
- http://ch.yes24.com/Article/View/34171
- 고영성 “아이와 함께 시를 낭독하세요”